최대 부수, 최다 리스팅, 최고의 광고효과를 자랑하는 2023년판 중앙일보 업소록이 발간되었습니다.
오랫동안 한인 비즈니스의 필수 동반자로 자리김해 매온 중앙일보 업소록에는 애틀랜타를 비롯한 동남부 한인 업소들의 최신 정보는 물론, 조지아 운전면허시험과 시민권 인터뷰 예상 문제 풀이 등 알찬 생활정보가 가득합니다. 또 한인들이 좋아할 만한 애틀랜타 지역 가볼 만 한 곳 정보도 새로 추가하였습니다.
2023년판 중앙일보 업소록은 광고 협찬 업소 및 한인마켓 가판대를 통해 무료로 배포되며 중앙일보 사무실(2400 Pleasant Hill Rd. #210, Duluth, GA)에서도 받을 수 있습니다. 앨라배마 주요 한인업소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또 본지 웹사이트 애틀중앙닷컴(atljoongang.com)에 전자책으로도 올라 있어 업종별 리스팅과 광고 업체들을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2023년판 중앙일보 업소록 발간에 도움을 주신 광고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연중 업데이트 작업을 통해 더욱 정확하고 풍부한 애틀랜타 한인 업소록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문의: 770-242-0099
중앙일보 광고영업팀원들이 업소록 배포를 위해 컨테이너에서 막 하역된 2023년판 업소록을 차로 옮겨 싣고 있다. [중앙포토]
중앙일보 애독자 조용복씨(75, 뷰포드)가 20일 스와니 아씨마켓 입구에서 갓 배포된 업소록을 들어 보이며 ‘최고’ 사인을 펼쳐 보이고 있다. [중앙포토]
2023년판 중앙일보 업소록에는 동남부 한인업소들의 최신 정보는 물론 유용한 생활정보가 가득하다. 중앙포토.
2023년판 중앙일보 업소록은 광고 협찬 업소 및 한인마켓 가판대를 통해 무료로 배포된다. [중앙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