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경험 살려 최선 다할 것”
이종원 변호사가 둘루스파리바게트 맞은편 건물 2층에 새 사무실을 개업했다.
교통사고·이민·부동산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이종원 변호사는 애틀랜타 코로나19범한인 비상대책위원회와 증오범죄 한인대책위원회의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조지아애틀랜타 한인상공회의소와 애틀랜타 한인회의 법률자문도 맡고 있다.
이 변호사는 고려대학교 사회학과와 조지아주립대 로스쿨을 졸업하고, 변호사가 되기 전 수년간 애틀랜타 중앙일보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이 변호사는 “법률 관련해 궁금하거나 상담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해 주시면 성실히 상담해 드릴 것”이라며 “애틀랜타 지역 사회에서 오랫동안 활동하고 봉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의뢰인을 돕겠다”고 다짐했다.
▶문의=770-800-0332
▶주소=3483 Satellite Blvd. #211
윤지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