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미주여행사(대표 헬렌 김)가 2023년 새해를 맞아 미주여행사 단독 진행 여행 상품을 잇따라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상품은 헬렌 김 대표가 직접 동행할 예정이어서 더욱 알찬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첫째는 오는 4월 26일부터 5월4일까지 8박9일의 유럽 베네룩스 3국과 프랑스 여행이다. 여행기간 중 벨기에, 네덜도 함께 둘러볼 예정이다.
두 번째는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등 서유럽 4개국 방문이다. 미주여행사 특별가로 진행 중인 이 상품은 5월 6일부터 16일까지 10박11일 일정으로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비용으로 가족, 친구와 함께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에 좋은 여행상품이다.
세 번째는 프리미엄 하와이 투어 5박 6일 일정이다. 오아후 섬과 빅아일랜드를 둘러보는 이 상품은 와이키키 해변 근처 호텔을 이용하며 한국인 가이드와 함께 하는 여행으로 한인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여행 코스 중 하나다.
그밖에 미주여행사는 모든 것이 포함된 크루즈 여행과, 플로리다 올랜도 맞춤투어 패키지, 누구나 한 번쯤 가 보고 싶어하는 멕시코 캔쿤, 미국 동부와 서부 등 다양한 여행 상품을 갖추고 있다.
매년 다양한 여행상품을 개발, 애틀랜타 한인들에게 소개하고 있는 헬렌 김 대표는 “조금이라도 더 많은 정보와 유익한 팁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고객 분들과 함께 여행을 다녀오고 있다”며 “모처럼 여행에 나서는 한인들이 더욱 행복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웹사이트: https://mijutravel.com
▶문의 : 770-622-5573, 404-667-3354
윤지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