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문규)는 지난달 31일 둘루스에 있는 주님과 동행하는 교회(담임목사 유에녹)에서 2023년 사업총회를 가졌다.
총회에서는 임원 및 분과 위원장 인준이 있었으며, 올해 사업 계획안과 예산안도 발표됐다.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섰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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