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국민대회 감사 예배
‘광화문 국민대회’ 준비위원회가 11일 오후 4시 둘루스 주님의 영광교회(3480 Summit Ridge Pkwy.)에서 준비위원회 봉사자 전원을 대상으로 감사 및 위로 예배 행사를 진행한다. 박성만 목사가 설교를 맡았으며, 예배 후 저녁 식사도 제공된다.
바디프랜드 발렌타인 세일
바디프랜드 둘루스 직영점(2472 Pleasant Hill Rd)에서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여 10~13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마사지건도 출시하여 다른 신제품과 함께 매장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문의=678-615-3752
호남향우회 회장 취임식
12일 제13대 미주동남부호남향우회가 회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이날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5900 Brook Hollow Pkwy.)에서 김선임 신임 회장이 취임하며, 2부에서 가수 하청일의 축하공연, 노래자랑, 경품추첨 행사가 진행된다. 문의=404-428-5949
한식당 대한민국 오픈
둘루스에 새 한식당 대한민국(3312 Peachtree Ind. Blvd.)이 10일 소프트 오픈을 거쳐 13일 오픈한다. 런치 스페셜로 설렁탕, 사골우거지탕, 육개장, 선지해장국, 콩비지찌개, 순두부찌개 등이 10.99달러에 제공된다. 현재 직원도 모집 중이다. 문의=470-983-1881
애틀랜타 한국학교장 초빙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회가 새 학교장 지원자를 받고 있다. 지원자는 석사학위 이상, 영주권·시민권자, 5년 이상 한국학교 교사 경력자여야하며, 임기는 2년으로 오는 7월부터 시작한다. 접수 기간은 20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bit.ly/3kI8VZX 여기서 확인 할 수 있다. 문의=770-744-6186
마루 런치 스페셜
둘루스 마루 코리안 BBQ(325 Mall Blvd #3)가 주중 오전 11시~오후 2시 30분 런치 스페셜 메뉴를 제공한다. 우거지해장국과 콩국수는 8.99달러, LA갈비+냉면 콤보는 16.99달러, 돼지불고기 또는 불고기 +된장찌개 콤보는 12.99달러에 제공한다. 런치 투고는 가능하지 않으며, 현재 식당은 직원을 구하고 있다. 문의=770-837-0320
원순두부 하루종일 9.99불
스와니 벧엘교회 옆에 위치한 원 순두부가 고객감사 새해맞이 하루종일 스페셜을 진행하며 모든 순두부 메뉴를 9.99달러에 제공한다. 가게에서 순두부 기계로 직접 순두부를 만들어 요리하고, 다양한 신메뉴도 추가됐다. 주소=2850 Lawrenceville Suwanee Rd.
발아건강 2월 세일
도라빌 발아건강식품(3042 Oakcliff Rd #201, Atlanta)이 2월 한달 동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면역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M3를 4병 구매 시 720달러이며 1병을 무료로 증정한다. 유기농 엉겅퀴 오일은 130달러에 세일하며,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엑기스, 리비로 골드, 구연산, 패스트슬림, 우루소 등 다양한 제품을 할인한다. 모든 제품을 배달받을 수 있으며, 타주 고객에게는 무료 배송을 제공한다. 문의=678-538-8733
한인회장배 친선골프대회
애틀랜타 한인회가 내달 12일 오후 1시 샤또 알렌 골프클럽에서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며, 내달 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선착순으로 100~12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참가비는 130달러이다. 홀인원 상품으로 렉서스 차량 리스와 현금 3000달러가 준비되어 있으며, 다른 상품도 제공된다. 문의=770-676-8672
미국 세무사 시험 준비반
장홍범 교수가 미국 세무사(EA) 시험 준비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화상 강의 개강은 3월 6일부터이며, 월·수·금 저녁 10~11시 30분까지 수업한다. 실시간 대면 화상강의와 온라인 동영상 강의를 제공한다. 문의=714-393-2238
최선호 보험 설명회
둘루스 H마트 몰에 위치한 최선호 보험이 내달 11일 오전 10시에 사무실(#115)에서 무료 보험 설명회를 개최한다. 소셜시큐리티 제도, 오바마케어, 메디케어 등에 대한 혜택 및 요령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문의=770-234-4800
◇알림=’한인타운 100자 게시판’은 한인사회 주요 행사 및 광고주 동정을 전하는 코너입니다. 알리고 싶은 행사나 일정이 있으면 이메일(atledit.koreadaily@gmail.com)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윤지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