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김 선교사가 오는 19일 오후 2시 스와니에 있는 애틀랜타 헤리티지교회(담임목사 임채남)에서 15년간 북한에서 사역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 선교사는 북한 어린이 및 장애인 복지, 음식(국수, 빵, 떡) 공장 지원, 약 및 영양제 지원, 이산가족 찾기 등의 사역을 이어왔다.
김 선교사는 또 GMS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호주 겨자씨교회의 담임목사를 맡고 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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