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둘루스파운틴교회에서 개최된 ‘애틀랜타-광화문 국민대회’의 준비위원회가 11일 행사 봉사자 전원을 대상으로 감사 및 위로 예배를 가졌다.
이날 오후 4시에 둘루스 주님의 영광교회(담임목사 이흥식)에서 진행된 예배는 박성만 원로목사가 설교를 맡았으며, 원로목사회 회원들도 행사에 참여했다.
참석자들이 모두 일어나 구호에 맞춰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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