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마약 예방에 앞장서는 비영리 단체 코야드(COYAD)가 지난 25일 귀넷 카운티 경찰과 함께 둘루스 센터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마약 인식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이 끝난 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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