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서비스 제공
한인이 운영하는 원스탑 커뮤니티센터(대표 크리스틴 리)가 3일 노크로스에서 문을 열고 아시안 커뮤니티의 시니어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비영리기관으로 승인받은 원스탑 커뮤니티센터는 노크로스 소재 무지개 시니어센터 내에 있으며 이날 오후 3시 오픈 하우스 행사를 갖는다.
크리스틴 리 대표는 “문화와 언어로부터 소외된 아시안 가족들을 위해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소=4405 International Blvd. SuiteC-101
윤지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