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탑 커뮤니티센터가 3일 오픈 하우스 행사를 갖고 노크로스 무지개 시니어센터 안에 자리를 잡았다. 크리스틴 리 대표는 메디케이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니어들을 위한 치매예방 프로그램부터 시작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리 대표(중앙)가 직원들과 한자리에 모였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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