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기는 한국학교(교장 안선홍)는 지난 25일 제4회 동요 부르기 대회와 제3회 장기자랑 대회를 개최했다.
동남부지역협의회가 동요를 지정했으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피아니스트의 반주에 맞춰 지정곡을 불렀다.
장기자랑 대회에서 학생들은 태권도, 성경 암송, 나의 꿈 말하기, 악기 연주 등 자신의 특기를 선보였다. 행사 후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