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둘루스 성 김대건 성당(주임신부 염영섭) 주차장에서 무료 식료품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12시부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진행되며, 종교와 관계없이 누구나 나눔 받을 수 있다. 신분증 및 개인정보를 검사하지 않는다. 성당은 꾸준히 발런티어 귀넷과 함께 식료품 나눔 행사를 진행해온 바 있다.
▶문의=770- 622-2577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