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학자금 정보도 제공
애틀랜타 중앙일보가 명문대 입시를 위한 ‘리서치 프로젝트’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입시생이 수행한 리서치 프로젝트는 학생의 지성, 열정 및 성취도와 잠재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도구로, 치열한 대학 입시에서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최고의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수 대학들의 입학 사정에서 높은 등급을 받기 위한 필수 과정이 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대입 컨설팅 및 학자금 전문 ‘AGM 인스티튜트’ 리처드 명 대표를 초청, 최근 대입 입학사정에서 중점적인 내용으로 떠오르고 있는 ‘서머 리서치’ 의 다양한 분야와 참여 방법을 알려드리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번 설명회에선 최근 큰 변화를 보이고 있는 학자금 재정보조에 대해서도 대입 사정과 연계해 업데이트된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4월 8일(토) 오전 11시 30분(동부시간) 시작되며 애틀랜타 중앙일보 유튜브를 통해 방영됩니다. 고교 및 대학생과 학부모 누구나 환영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사전 등록 신청자들에 한해 설명회 전날까지 온라인 접속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명문대 스펙 마련의 귀중한 정보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일시: 2023년 4월 8일(토) 11:30am(동부) / 8:30am(서부)
▶강사: 리처드 명 대표(AGM Institute)
▶참가 대상 : 고교 및 대학 재학생, 학부모
▶참가 신청: agminstitute.org
▶신청 마감 :4월 7일(금)
▶문의: 전화 678-854-9523 / 571-765-7840 / 714-735-9000
이메일 contact@agminstitut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