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한인마켓에 각종 채소 모종이 등장했다. 둘루스 메가마트에서도 한인들이 즐겨 심는 고추나 깻잎, 오이, 상추는 물론 호박, 가지, 근대, 파 등 갖가지 한국 채소 모종을 팔고 있다. 가격은 4포기 들이 팩당 3.99달러다. 7일 마켓을 찾은 사람들이 모종을 살피고 있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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