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중앙일보가 본격 조지아 하이킹 가이드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를 발간합니다.
이번에 발간되는 책은 여행 전문가인 이종호 애틀랜타 중앙일보 대표가 2년여 동안 주립공원, 사적지, 뮤지엄, 바다, 섬 등 명소 40여 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기록한 조지아 최초의 한글 여행안내서입니다.
특히 이번 책은 지난해 출간돼 화제를 모은 『GO, GEORGIA』에 실린 20여 곳의 내용과 사진을 대폭 업데이트해 함께 수록함으로써 훨씬 풍부한 내용을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또 부록으로 정리한 미국 63개 주립공원과 조지아 48개 주립공원 일람표와 애틀랜타 가볼 만 한 18곳 정보도 여행 애호가들의 호기심을 채워줄 것입니다.
생생한 사진과 시원한 편집으로 보는 재미까지 더한 고품격 매거진 스타일의 이 책은 한국에서 출판되며, 애틀랜타 독자들과는 오는 7월 이후 만날 수 있습니다.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책값 : 권당 $20 (한국 정가 25,000원)
♦ 사전 주문 시 할인 혜택
– 낱권 주문 : 15% 할인 (권당 17불)
– 5권 이상 주문 시: 20% 할인 (권당 16불)
♦ 사전 주문 마감 : 2023년 5월 20일
♦ 신청 방법 :
– 전화(카드결제) : 770-242-0099
– 방문(현금결제) : 중앙일보 사무실 (아래 주소)
– 우편(체크동봉) :The Korea Daily (하이킹 가이드 담당자 앞) 2400 Pleasant Hill Rd. #210 Duluth, GA 30096 *Pay to : The Korea Daily / *신청 후 전화 확인 요망
♦ 책 수령 : 2023년 7월 이후 (중앙일보 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