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는 지난 1일 존스크릭 리버파인 골프장에서 최경주 프로 초청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교인들을 비롯 140여명이 참가했으며, 경기 후 교회 커뮤니티센터에서 시상식과 최 프로의 간증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클럽하우스 앞에서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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