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썬 박)이 지난 7일 샤토 엘란 우드랜드 골프코스에서 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시작한 대회에서 100명이 참가했다. 현금 1만 달러, 기아 K5 등의 홀인원 상품이 준비됐지만, 홀인원은 나오지 않았다. 남성조 메달리스트는 74타를 친 신문섭 씨가, 여성조는 76타를 친 유혜경 씨가 차지해 상패와 다이슨 청소기를 받았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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