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미스원 은행(행장 션 김) 둘루스지점이 13일 무료 문서 파쇄 행사를 개최했다.
문서 파쇄 행사는 은행의 연례 행사로, 올해 여섯번 째를 맞았다.
은행 측에 따르면 올해는 약 15명이 사전 예약 후 행사를 찾았으며, 대부분 세금 보고 시즌이 끝난 회계사들이 이용했다.
둘루스 지점 직원들이 문서 파쇄 트럭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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