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여성과학자협회 동남부 챕터(회장 박혜성 교수)는 지난 20일 둘루스 공립도서관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미나를 가졌다.
세미나에서 조지아대학(UGA)의 이재경 신경생리학 교수와 권경현 인간발달학(CHDS) 교수가 강연했다.
박혜성 회장은 “앞으로 하계 세미나와 추계 학회를 개최하여 과학, 기술, 의학 분야의 학자들이 연구 분야를 발표하고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윤지아 기자
재미여성과학자협회 조지아 챕터 세미나
![뉴욕주 주민 알렉산더 캄파냐(왼쪽 첫째)가 폭설로 발이 묶인 한국인 관광객 9명을 포함한 10명을 집으로 맞아 크리스마스 휴가를 함께 보내는 모습. [알렉산더 캄파냐 페이스북 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2/12/92ce8cc7-1c37-4303-94de-9a60ae9d1f23-75x75.jpg)
오늘의 핫클릭
-
“손주 돌보려고 이사”…조부모 육아에 일부 주 인구까지 늘었다
-
애틀랜타 공항 주차장서 차량 도난 급증
-
애틀랜타는 주택임대 ‘핫스폿’
-
쿠쿠, 블랙프라이데이 세일…내달 1일까지 큰폭 할인
-
파워볼 200만불 당첨 복권, 로렌스빌 주유소서 팔렸다
-
트럼프 당선에 한인 불체자 불안감 커졌다
-
‘영 마가 Young MAGA’ 앞장 선 한인 청년 김민아 주목
-
“검은색 플라스틱 주방기구 버리세요” 가열시 유해물질 검출 가능성
-
“연봉 54만불에 주4일 근무, 워라밸 보장”… 미국 의사들 ‘여기’ 몰린다
-
한인 사업가 미셸 강, 미국 여자축구에 역대 최고액 3천만불 기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