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시니어 문화센터 회원들은 지난 7일 응급 시에 사용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CPR)과 투표 방법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는 귀넷 카운티 소방서에서 전문가들이 나와 센터 시니어와 직원들에게 응급상황에 처했을 때 서로 도울 수 있도록 CPR 방법을 교육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크리스틴 리 원스탑커뮤니티센터 대표는 “우리의 권리인 선거 투표를 위해 한인들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이러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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