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동남부한인체전이 9일 골프대회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날 샤또 엘란 골프장에서 열린 골프대회에는 애틀랜타, 어거스타, 그린스보로, 몽고메리, 콜롬비아 등 동남부 9개 팀 120여명이 출전해 겨뤘다. 대회 참가자들이 경기 전 단체사진을 찍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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