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로스 소재 아틀란타 새로남교회는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11일 설립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장민욱 담임목사는 지난 1년을 돌아보며 교회의 비전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믿음이 없는 성도와 상처받은 성도가 구원받고, 우크라이나에 선교사를 파송해 피해 복원 사업을 벌이는 것이 교회의 사명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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