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청소년들의 마약 예방을 위해 활동하는 코야드(COYAD)가 16일 귀넷 검찰청이 주관하는 주니어 멘토십 프로그램에 2년 연속 참여해 중독 및 마약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둘루스코야드 센터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귀넷 청소년 50여명이 참석해 중독이 가족에 미치는 영향, 유혹을 이길 수 있는 저항 기술 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에 참석한 학생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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