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아시아계 자영업자들이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유용한 정보를 나누는 행사가 지난 20일 둘루스 소재 엠버시 스위츠 바이 힐튼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연방중소기업청(SBA) 산하 ‘커뮤니티 네비게이터 파일럿 프로그램’과 팬아시안아메리칸 상공회의소(USPAACC) 동남부지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무료 행사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스몰 비즈니스를 위한 무료 법률 상담, 융자상담 등을 받았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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