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미스원은행(행장 션 김)이 28일 뉴욕 베이사이드 지점 개설 1주년을 맞는다. 뉴욕
올해 창립 15주년인 프라미스원 은행은 조지아, 뉴욕, 텍사스 등지에 지점을 두고 있다.
메디슨 김 베이사이드 지점장은 “지난 1년 동안 응원해주신 많은 고객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저희 은행을 이용하시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 지점장은 이어 “1주년을 기념하여 비즈니스 체킹 계좌를 여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월 수수료가 없는 개인 체킹 계좌도 있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윤지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