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포드 보험(대표 이일순)이 스와니 김진안 내과 맞은편으로 확장 이전하며 지난 5일 150여명의 한인들이 방문한 가운데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열었다.
오프닝 행사 [출처 본사 광고국 정정미 국장]
스탠포드 보험은 설립 2년만에 에이전트 14명이 소속된 제너럴 에이전시로 빠르게 성장했다. 스탠포드 보험에 따르면 ‘제너럴 에이전시’란 메디케어 라이선스를 가진 에이전트들이 각자 독립 사업자로서 활동하는 방식으로, 각 에이전트는 고객을 직접 상담하고 연중 케어한다. 고객 입장에서 더 꼼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업체는 덧붙였다.
스탠포드 보험은 메디케어 외에도 생명, 건강, 비즈니스 보험을 취급한다.
이일순 대표는 이날 “한인 시니어분들과 정보가 부족한 타주 지역 한인들께 메디케어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더 큰 보람을 갖게 되었다. 겸손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서비스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678-765-8454, 주소=1325 Satellite Blvd NW Ste. 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