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주 주민이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1000만 달러 잭팟을 터뜨렸다.
글로벌 게임·복권기업 IGT는 1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캘리포니아에서 여행 온 한 방문객이 아리아 호텔에서 1015만9321달러의 행운을 누렸다고 밝혔다.
해당 방문객은 호텔 카지노에서 IGT의 슬롯머신인 메가벅스 게임을 하던 중 단돈 5달러로 대박을 터뜨렸다.
IGT는 지난달에도 라스베이거스의 한 주민이 1048만 달러의 메가벅스잭팟에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김예진 기자 kim.yejin3@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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