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후코이단을 연구해온 우미노시즈쿠가 한국인들의 신장 건강을 위해 천연 해조 후코이단을 추천했다.
후코이단 관계자는 “고령화로 현대인들의 신장 건강에 경고등이 켜지고 있다”며 “신장은 일단 기능이 한번 망가져 버리면 회복이 안 돼서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과도한 염분 섭취, 당뇨 및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 약물 남용 등은 신장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알려져 있는데, 바다 갈조류에서 추출한 황산화 다당체 성분인 후코이단이 이러한 요인으로부터 신장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이 우미노시즈쿠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이어서 “후코이단의 끈끈한 소화성 식이섬유 성분이 혈액을 깨끗이 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회사에 따르면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만의 자랑인 아가리쿠스 버섯 뿌리 균사체에 함유된 베타글루칸 성분이 신장의 부담을 덜어주어 신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관계자는 “후코이단의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해주는 공인기관인 JHFA에서 품질 및 안전성 심사까지 마쳐 승인을 받았다”며 “고객센터에 연락하면 미주 유일 JHFA 인증 후코이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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