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도 하순에 접어들었다. 23일은 처서, 무덥던 더위도 서서히 가시고 어느새 아침 저녁 선선한 가을 기운이 느껴지는 때다. 이럴 때 노란 국화 등 가을 꽃 화분 한두 개로 집 안팎을 꾸며본다면 훨씬 기분 좋은 가을맞이가 될 것 같다. 20일 리틀 멀베리 파크 인근 대큘라 홈디포 가든센터의 가을꽃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가격은 꽃 종류와 화분 크기에 따라 9.98달러부터 30~40달러대까지 다양하다.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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