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 목사(LA 주님의 사랑교회 담임)가 뉴욕 교계 초청으로 8월 27일(일)부터 30일(수)까지 하크네시야교회(담임:전광성목사)에서 총 7차례 집회를 갖는다.
주최 측은 뉴욕국제중보기도모임(대표:한진영목사)과 뉴욕복음선교교회(담임:이병수목사) 두 곳이며, 뉴욕교협과 뉴욕목사회, 원로성직자회와 뉴욕한마음침례교회, 뉴욕기둥교회, 새하늘감리교회 등 다수 교회가 후원한다.
집회 시간은 27일 첫날은 오후 6시30분, 28일(월)과 29일(화)은 오후 2시30분 및 오후 7시30분, 그리고 마지막 날인 30일(수)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다. 서사라 목사는 이번 집회에서 자신이 체험한 천국과 지옥을 간증하고, 계시록의 비밀과 마지막 때 신부 단장 그리고 지금은 계시록 7장이 이루어지는 때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사)한국교회연합 공동회장, 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 대표, 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장을 맡고 있는 서사라 목사는 이화여대 의대를 졸업했으며, 서울의대 생리학석사, 미국브라운대 의대 생물학 박사, 미국 탈봇신학교 목회학 석사이다.
♦문의 917-660-0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