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주변 가볼 만한 곳
이 책 한 권이면 ‘모두 해결’
조지아 유일의 한글 하이킹 안내서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가 인기리에 판매 중입니다.
이 책은 여행 전문가인 애틀랜타 중앙일보 이종호 대표가 지난 2년여 동안 주립공원, 사적지, 바다, 섬 등 조지아 전역의 하이킹 명소 42곳을 찾아다니며 직접 찍고 기록한 조지아 최초의 한글 여행안내서이자 답사기입니다.
권말 부록으로 수록한 애틀랜타 도심 근교 가볼 만 한 명소 25곳과, 한눈에 보는 조지아 48개 주립공원 소개, 미국 63개 국립공원 이야기도 여행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요긴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애틀랜타 중앙일보가 지난 7월 발간한 이 책은 한국 교보문고나 예스24 등 온라인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둘루스 중앙일보 사무실(주소: 2400 Pleasant Hill Rd. #210, Duluth, GA 30096)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책 사양 : 총 344페이지. 4×6배판, 전면 컬러, 고급 매거진 스타일
▶책값 : 권당 $20.00 (5권 이상 주문 시 15% 할인)
▶문의 : 770-242-0099 (Ext.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