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리 홈쇼에서도 뜨거운 반응
둘루스에 소재한 마사지체어 전문점인 트루라이프 마사지체어(U.ME Massage Chair·대표 크리스티 김)가 가을맞이 창고 대세일을 진행 중이다.
이번 세일에선 ‘인피니티 솔라스틱 4D’와 ‘트루 마제스틱’ 등 유명 제품을 파격적인 50% 할인가격으로 준비했으며 인기 높은 ‘아리아 3D’ 제품도 999불에 판매한다. 그 밖에 50여 종류의 다양한 제품을 최고 65%까지 싼 값에 구비해 놓았다.
미 동부 최대의 판매 전시장을 운영 중인 트루라이프 마사지 체어는 미국 전 지역에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편의를 위해 최대 36개월까지 할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크리스티 김 대표는 “저희는 미국 각 지역에서 개최되는 홈쇼에 수시로 참가, 제품 홍보를 하고 있으며 지난 주 노스캐롤라이나 랄리에서 진행된 홈쇼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며 취급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영업시간은 월~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금~토요일은 오후 8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주소= 2670 N. Berkeley Lake Rd. #10 Duluth, GA 30096
▶문의= 404-334-3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