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카운티의 대표적 미국 교회 중의 하나인 ‘뷰포드 그리스도교회(Buford Church of Christ)가 지난 23일 낮 ‘코리안 프렌즈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엔 국제구호단체 MAP인터내셔널 스티브 스털링 CEO 부부 등 지역 한인 30여명이 참석, 교회 측이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미국 교인들과 교제를 나눴다. 이 교회에선 한인사역부(담당 장민구 목사) 주도로 매주 목요일 10시부터 영어 성경을 활용한 블루트리 영어 교실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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