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 은행은 25일 도라빌 본점에서 예금 실적 우수 지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행사에서 백낙영 회장과 김화생 행장은 우수 지점 네 곳의 지점장들에게 상패를 전달했다. 예금 실적 최우수 지점은 존스크릭점(지점장 사라 수)으로 선정됐다.
또 둘루스 지점(지점장 김선미)과 스와니 지점(지점장 정주희)은 예금 실적 2억 달러를 달성했으며, 오펠라이카 지점(조엔 김)이 예금 실적 1억 달러를 달성했다.
이 은행은 다음달 20일 본점을 확장하며 새 건물 리본 커팅식을 개최한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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