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현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재선을 위해 25일 첫 번째로 회장 후보 등록 서류를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승)에 제출했다.
이재승 위원장은 “5일 동안 서류 점검 후 하자를 발견하면 이틀 동안 수정할 시간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홍기 후보는 이날 “350명의 추천을 받았다”며 “4년 한인회비 납부 증거도 모두 찾아서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회비 납부 현황을 확인하고 싶으면 한인회관 사무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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