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를 기반으로 한 KEB 하나은행 USA(행장 황창엽)의 조지아 진출에 즈음하여, 황창엽 행장 등 본점 관계자들이 28일 오후 애틀랜타중앙일보를 방문, 한인 서비스 및 향후 영업 계획을 설명했다.
하나은행USA는 올초 플로리다에 이어 지난 9월 1일 둘루스에도 대출사무소(LPO: 주소 3483 Satellite Blvd, 312 S Duluth)를 개설, 영업을 시작했으며 조만간 캘리포니아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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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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