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제22대 회장 선거 공식 선거 운동 기간 중 박종범 후보가 28일 애틀랜타지회(회장 박남권)를 방문했다.
이날 한인회관에 박남권 회장을 비롯한 애틀랜타 지회 관계자들과 애틀랜타의 한인 비즈니스맨들이 모였다.
박종범 월드옥타 상임이사는 오스트리아를 기반으로 자동차부품 제조 등과 관련한 사업을 운영 중이다. 그는 또 다른 회장 선거 후보인 권영현 미 동부지역 월드옥타 부회장과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지아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