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가 창간 49주년을 맞아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와 함께 ‘전국 한인 경제생활 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한인들의 경제생활 현주소 파악을 위해 재정상황, 주거 및 투자 형태, 노후대책, 은행 이용 실태 등 실생활과 밀접한 문항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국 단위로 조사가 진행되는 만큼 한인경제권의 지속 성장을 위한 기초 자료 확보라는 의미도 크다. 또한 앤데믹과 고물가 등이 한인 경제에 끼친 영향도 알아볼 예정이다.
설문조사는 10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설문 참여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20,000 이상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상 1명 ‘바디프렌드’의 최고급 마사지체어를, 2등 1명 에어프레미아 한국 왕복 항공권 1장, 3등 1명 코웨이 럭셔리 공기청정기, 4등 3명 VISA 500달러 기프트카드, 4등 5명 ‘경동나비엔’의 카본매트, 5등 20명 아마존 100달러 기프트카드가 증정되며 이밖에 1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트카드도 준비되어 있다.
조사기간 : ~ 2023년 10월 25일까지
참여방법 : 설문 참여하기 클릭 (설문조사 완료 시 이벤트 자동 응모)
경품발표 : 2023년 11월 15일(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