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스피커, 블랙박스, 틴트 등 자동차 관련 경력 20년의 베테랑 업체 틴트프로스(대표 김영식)가 둘루스에 새로 문을 열었다.
틴트프로스는 오픈 기념으로 10월 말까지 틴트와 블랙박스를 함께 하는 경우 20% 할인해 준다. 틴트는 대중적 인기가 높은 3M 전문 딜러로 크리스탈린(Crystalline)을 사용, 99% 자외선과 열차단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블랙박스 역시 5인치 스크린, 아이나비 QXD 메가 4채널/ QXD8000, G800 등 한국서 최신 유행하는 모델을 다량 보유하고 있다.
제품 판매 및 설치는 새 차, 중고차 모두 틴트나 블랙박스 외에 자동차 스피커와 오디오 등이 가능하며, 후방카메라가 없어 주차에 불편을 겪을 수 있는 중고차에 신제품 후방카메라를 설치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영식 대표는 “최근 도난 사고와 자동차 사고가 많기 때문에 블랙박스나 틴트는 운전자의 필수품이 되고 있다”며 “20년 전문 경력을 살려 애틀랜타 한인들에게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
틴트프로스는 둘루스 H마트에서 3분 거리에 있다.
▶주소 3100 Breckinbridge Blvd #515 Duluth GA 30096 ▶(전화) 678-878-3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