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 은행이 20일 도라빌 본점 건물 뒤편 별관을 개관하고 테이프 커팅식과 축하 공연을 가졌다.
별관은 약 1만2000 스퀘어피트(sqft) 규모로 총 80여명의 직원을 수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은행 도라빌 본점은 본관을 포함 총 4만4000 스퀘어피트로 확장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백낙영 회장, 김화생 행장을 비롯한 은행 측 관계자들과 김정춘 아메리칸 델리 회장, 조셉 가이어맨 도라빌 시장, 박형권 뷰티마스터 대표, 오영록 영스 트레이딩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개관 기념 축하 공연이 열렸다.
취재, 사진 /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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