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의 유기 동물 보호소 ‘라이프라인 동물 프로젝트’가 다음달 2일 풀턴 카운티에 새로운 동물보호소를 연다. 이 시설은 예전 보호소의 3배 정도 크기로 연간 8000여마리의 동물을 수용할 수 있다. 보호소는 이날 새 건물을 소개하고, 다양한 반려 동물의 입양을 홍보하는 행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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