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총영사관은 지난 5~6일 랄리한인회(회장 김남진)과 함께 랄리 한인장로교회에서 순회영사를 실시했다.
이날 송현애 민원영사를 포함한 영사관 직원들이 랄리, 샬롯, 그린스보로 등 인근 지역 동포들에게 여권, 국적, 공증 등 다양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서상표 총영사도 순회영사장을 방문해 서비스 현장을 점검하고 한인들과 교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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