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배우로 데뷔해 성우를 거쳐 지금도 배우로 활동하는 최선자 씨가 노크로스 청솔 시니어센터를 방문하기 위해 애틀랜타를 찾았다. 그는 지난 15일 애틀랜타 연극협회(회장 최창덕) 회원들과 만나 덕담을 나누기도 했다. 최선자 배우(오른쪽 네 번째)가 연극협회 회원들과 둘루스에서 만나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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