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총영사관의 조우형 경찰영사는 지난 14일 둘루스 한식당에서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귀넷 카운티의 수사국 관계자들을 만나 한인 관련 사건, 한인 현안, 한인 안전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스테판 랜드 카운티 수사국장을 비롯한 수사관들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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