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중앙교회(담임목사 한병철)가 지난 20여년 간 애틀랜타 지역 싱글맘을 위해 봉사해온 아시안아메리칸센터(AARC·대표 지수예)에 21일 성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지수예 대표는 “한병철 담임목사는 오랫동안 이웃돕기 성금을 센터에 전해 왔다”며 “기탁된 성금은 어린아이와 함께 사는 싱글맘의 렌트비 및 생활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