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립 28년을 맞은 애틀랜타 사랑의어머니회(회장 황혜경)가 26일 스와니에 마련된 새 회관에서 송년회 및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어머니회의 새 보금자리에 모인 20여 명의 회원들은 회관 마련을 축하하면서 서로 송년 덕담을 나누고 노래 자랑, 경품 추첨 등으로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26일 개관식에 참석한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랑의 어머니회 회원들
취재, 사진 /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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