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경제단체 관계자들이 지난 3일 터커 소재 한식당에서 모여 신년인사를 나눴다.
이날 박남권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장, 한오동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단체장들은 새해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또 박형권 뷰티마스터 대표는 매년 진행하는 장학사업에 한인사회 관계자들의 참여를 요청했으며, 한오동 회장에게 장학위원 증서를 전달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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