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자생 교단인 크리스천 교회(제자회)는 지난 8일부터 4일간 애틀랜타 로렌스빌에 소재한 이야기숲 교회(담임 윤석일 목사)에서 제16회 한인교회 정기 총회를 열었다. 정기총회에 40여명의 목회자가 참석한 가운데, 존스크릭에 있는 좋은이웃교회 유석현 담임 목사가 차기 협회장으로 선출됐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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