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길 위에 김대중’이 지난 27일 오후 3시 둘루스 코스트코 옆 스튜디오 무비 그릴(SMG)극장에서 240여 좌석이 꽉 채워진 가운데 성황리에 상영됐다.
한국에서 지난 10일 개봉한 이 영화는 16개국 34개 도시에서 상영됐거나 상영 예정이며 애틀랜타에서는 조지아 평화포럼, 김대중재단 재외동포위원회 등이 주최했다.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