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선희)는 지난 10일 설날 맞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세배하는 법을 배우고 직접 만든 복주머니에 세뱃돈을 받았다.
또 학교 이사회와 학부모들이 만든 떡국을 먹는 시간도 가졌다.
딱지치기 놀이를 하고 있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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